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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수술 VS 입원수술 |
2013/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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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수술(day surgery)이란 환자가 당일입원, 수술, 수술후 입원실에서 일정한 회복시간을 거친뒤(6시간)당일퇴원하는것이다. 수술수기, 마취기술, 의공학의 발달(의료기기), 수술후(성인) 통증조절기 사용, 의료상식의 대중화, 수술전,후의 전화상담은 입원하여 수술받던 질환중에서 당일수술로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미국에서는 1960년부터, 국내에서는 1993년부터 인제의대 부산백병원, 소아외과에 근무하던 시절부터 소아탈장수술,음낭수종, 고환고정술, 소아치루수술등을 당일수술로 하였는데 1997년 7월부터 주종수외과 개원시부터는 탈장,음낭수종, 치질, 하지정맥류, 동-정맥루 수술(혈액투석용), 유방몽우리, 기타 수술들을 당일수술로 하고 있다.
수술시 신생아, 유아, 소아에서는 수면마취와 국소마취로 수술하며, 성인에서는 척추마취로 한다. 성인탈장은 배꼽이하를 마취하며, 항문질환(치핵, 치루, 치열, 탈홍, 기타질환)은 수술전후에 식사를 해도 괜찮은 엉덩이와 항문을 마취시킨다. 성인수술시 정신은 깨끗하므로, 수술중에 집도의와 얘기를 하면서 수술할 수 있다.
당일수술의 장점 :
1. 환자을 가정과 사회로부터 격리되는 시간을 줄여 수술로 인한 심리적, 정서적 스트레스를 완화시킨다. 2. 수술당일 퇴원하므로 환자는 물론 보호자의 시간적, 경제적 손실을 줄일 수 있다.
3. 입원시보다 병원 감염의 기회가 줄어든다.
당일수술을 하기위해서는 외과의사의 수술경험이 많아야 하며, 24시간 환자가 통화가능 하도록 전화기(핸드폰)를 항상 가지고 다녀야한다.
안전하고 예측가능한 결과를 가져오는 수술은 입원수술에서 당일수술로 점점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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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마취 VS 전신마취 |
2013/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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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유아, 소아에서 흔히 생기는 탈장, 항문질환, 기타 질환을 수술하여야 한다면 보호자들은 수술도 걱정이 되지만, 마취가 제일 걱정이라고 하면서 수면마취와 전신마취의 차이점을 알고 싶어한다.
수면마취 ; 수술받는 동안 아이(환자) 자신이 호흡을 하므로(자발호흡), 마취기계가 필요없다.
전신마취 : 수술받는 동안 아이(환자) 자신이 호흡을 못하게되므로(무호흡), 마취기계가 꼭 필요하다. 마취기계는 아이(환자)의 무호흡 기간에 환자의 폐기능(숨쉬는것)을 기계가 대신한다.
소아에서 사용하는 수면마취제는 성인에서 사용하는 수면마취제(내시경시술, 성형외과수술 등), 프로포폴을 사용하지 않는다. 소아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약이다. 소아에서는 케타민을 사용한다. 이 약의 사용은 40년이상 안정성이 확인된 약이다. 이약은 성인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수면마취로 수술할려면 외과의사의 수술수기가 정확하고, 빠르게 할 수 있어야 한다. 수술수기 자체(수술시간 중에서 준비시간을 뺀 순수 수술시간)가 10분전,후에 끝나야 한다.
전신마취는 외과의사가 수술시간에 구애을 받지않고 장시간을 수술할 수 있다.
수면마취와 수술부위에 국소마취제를 주사하여, 소아탈장(서혜부, 배꼽), 소아항문질환(치루, 치열), 잠복고환, 포경수술, 설소대, 임파관 낭종, 사경, 선천성기형, 화농성 혹, 기타 질환들에서 수술하는 경우가 우리나라에서도 점차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의학 정보의 대중화는 환자의 선택을 자유롭게 한다.
대학병원, 종합병원 선호도에서 수술 잘 하는 외과의사로 선호도가 바뀌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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